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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바시리 마치나카 게스트하우스 와타라

  • 시조 지역

아바시리 한가운데, 쇼핑 거리에서 여행으로

아바시리의 역사와 문화를 전하는 상가에서 탄생한 게스트하우스.
누구나 부담 없이 숙박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상점가 점주들이 직접 만들었다.
이름의 '와타라'는 아바시리의 상징이자 랜드마크로서 시민들에게 친숙한 '카탓타이와(아이누어)'의 이름 '카무이 와타라(신, 바위)'에서 따왔다.
5층 엘리베이터 옆 창문과 501호실 창문에서도 모자바위를 바라볼 수 있다. 중심 시가지의 음식점이 밀집한 장소와도 가까우며, 휴게소나 버스터미널 등도 도보권 내에 있다. 방은 2인까지 이용할 수 있다. 주방도 완비되어 있어 장기 체류하는 이용객도 많다.

포인트

담당자의 추천 포인트

501부터는 아침식사와 다이나믹한 모자암이,
502부터는 일몰과 향수 상점가의 경치가

기본 정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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